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가카와 검찰의 자승자박
게시물ID : sisa_1154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래스카수협
추천 : 6
조회수 : 51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9/08 13:41:34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재야, 진보 인사들의 금전거래 내역을 포함한 활동내용은 다 뒷조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굳이 국정원이니 안기부니 이런 흥신소가 아니더라도,
2천만원 이상의 금융거래는 CRT이라는 시스템에 의해 따로 관리/보고가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던중 가카나 떡검 레이다에 박명기 교수에게 1억이 넘는 돈이 입금된 정황을 발견한거죠.
그리고 그 돈의 출처는 곽노현 교육감,
'아싸 하나 물었다'

떡검과 가카 모두 이건 무조건 한건 올렸다고 생각했을겁니다.
수백 수천억 재산이 있으면서도, 
5만원이 아까워서 자기 손발처럼 따르던 후배결혼 축의금을 쌩까는 가카 관점에서는,
저녁한끼 내돈 내고 먹기 아까워 스폰서 신용카드로 긁고다니는 떡검 관점에서는,
그냥, 선의로 2억이나 되는 돈을 줄수 있다는건 상상조차 못했던 시나리오인거죠.
그리고 죽을때까지도 안믿을겁니다.
지들의 탐욕스런 관점에 스스로 올가미를 걸고 자멸하는 꼴이죠.
쌤통이다 씹새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