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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우리는 일하고 싶다, 문닫지 말아라"…파산회사 직원의 눈물
게시물ID : sisa_6469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중복좌파
추천 : 5
조회수 : 53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1/10 07: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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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일하고 싶다" 내 회사 문을 닫지 말아달라고 간절히 외치는 근로자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 회사는 기업의 부실을 줄일 수 있는 구조조정 골든타임을 놓쳐 파산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박조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br /><br />-후략-<br /><br /> 
출처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oid=052&aid=000075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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