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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auty_406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중전마마★
추천 : 1
조회수 : 64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6/01/10 11:25:34
공복에 아침에 일어나서 어제 만들어 놓은걸 마셨습니다.
따뜻한건 맛있어서 놀랬는데...
차가운 아침 양배추즙은 마시는건 먹을수 있었는데...
속이 약간 느끼해져서 김치먹고 누워있습니다 .
하여튼...
신랑은 거부하고 도망 다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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