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해 보기엔
1.남의 창작자료를 지가 만듯것마냥 하는 파렴치한 것들을 막기 위해
2.역시나 이미 오래전부터 돌아다니던 내용을 지가 당한것마냥 조작하는 관심병자들을 막기 위해
3.의도의 불순?(예를 들면 일베발 자료같은 경우 자세히 보지 않으면 모를 정도로 합성을 시도)을 걸러내기 위해
4.기사같은 경우 원 자료를 찾아보기 쉽게 하기 위해(오히려 이 경우 출처 없어도 별말 안하는 경우가 더 많더라)
5.조작자료인지 아닌지 판별이 용이하도록?
이정도가 대충 떠오르는데 한달새에 여러번 봤던 스샷이나 움짤등 뭐 그런거까지 출처가 어딘가요 출처표시가 불분명하네요(트위터,페이스북 등등)
까기 위해 출처적어달라는건가? 라고 생각하다 보니 오유는 그런면이 없다고도 못하겠네
뭔가 앞뒤가 바뀐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