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금까지 계속 인터뷰 한것들이 전부 최택을 남편으로 둔 성덕선을 언론사(아마도 박지윤)에서 인터뷰하는 내용으로 보임. 옛날에 아버지 인터뷰 했던것처럼.. ㅋㅋ 남편이 인터뷰를 싫어한다는 말을 함. "언니" 부탁에 무조건 인터뷰 한다는 말이 있는데 이 "언니"라는 사람이 인터뷰를 하고 있는 박지윤일 것 같음. 마지막회에서 수고했다면서 화면 밖에서 박지윤이 나올 것 같음.
2. 김주혁이 왼손으로 커피를 들고 계단 내려감(최택 왼손잡이) 3. 지난 인터뷰에서 처남과 말 놓는데 10년 걸렸다고 함. 근데 고등학교 시절 정환이는 노을이를 발로 차고 욕도함. 4. 최택의 "또 뵙네요"와 김주혁의 "또 오셨네"가 겹침. 이럼에도 최택이 아니라면 제대로 낚인거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