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한겨레..호남...DJ가 하늘에서 통곡합니다..
게시물ID : sisa_6471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asyman
추천 : 6
조회수 : 70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1/10 17:22:46
 호남의 민심은 어떤가요? ㅡㅡㅡㅡㅡㅡㅡ출처 클릭 ㅡㅡㅡㅡㅡㅡㅡㅡㅡ2005년 김대중 대통령은 동교동을 찾아온 노무현 대통령의 청와대 비서실장에게 이렇게 말했다. “김대중 시대가 따로 있고, 노무현 시대가 따로 있는 게 아닙니다. ‘김대중-노무현 시대’로 가야 합니다. 줄여서 ‘김-노시대’입니다. 그렇게 해야 성공합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2009년 노무현 대통령 서거 당시에도 통한의 눈물을 흘리며 “내 몸의 반쪽을 잃었다”고 말했다. 아무리 그럴듯한 말로 치장을 하더라도, 김대중 세력과 노무현 세력을 나누려는 시도는 ‘분열’일 뿐이다. 김대중 대통령의 몸 반쪽을 찢어내는 일이다.  
출처 http://m.news.naver.com/rankingRead.nhn?oid=028&aid=0002302987&sid1=&ntype=RANKING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