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제목 그대로에요ㅎㅎ....
일반 회화적인 내용의 영어 듣기는 그냥저냥 하는데 어휘가 약해서 뉴스나 강의는 좀 힘들고요-
말은 잘 안 나오는... 그냥 평범한 수준인데 그보단 조금 더 영어를 좋아하는 정도? 의 일반인이거든요.
딱히 목적은 없지만 영어권 사람들이랑 자유롭게 프리토킹하고 싶은 꿈이 있어요ㅎ 막연하게요..
30 넘어가면 현실적으로 음.. 국적이 의심될 정도의 자연스러운 프리토킹은 힘든 걸까요?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