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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2255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저그런그저
추천 : 2
조회수 : 784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6/01/10 18:06:33
동생이 자취하는데
얼마전 부터 옆집이 그렇게나 큰소리로 사랑을
나눈데요
벽이 흔들릴 정도로여....
지금도 이 시간에도 한다는데..
거 벽간 소음은 어찌 퇴치하나요.
아님 걍 납둬야하나??
근데 그제는 여자가 오빠라고 했는데...
오늘은 남자가 누나라고 하더라는...
씽크빅 돋는 의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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