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응팔 18화감상.
게시물ID : drama_355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니말이야
추천 : 0
조회수 : 64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1/10 21:36:36
17화부터  이상하게  개연성없고   먼가 이상하다 느끼게 되네요    크으..   이야기를   정해놓은것보다 더 늘려서 그런가?..

아무튼  
18화감상

1. 정환이의  술자리농담조 고백이   지금까지  정환이에게  몰빵하다시피한 분량을  휴지조각으로 만들듯이 느껴지지만 아직 2화(3시간 좀안되는. 영화하나분량!!) 남았으니  떡밥 회수할듯.    응팔에서  남은 2화를 어떻게 연출하냐도 궁금하지만   17,18화처럼 개연성떨어지고 그러지는 않겠죠
이제 떡밥풀기만 하면되니깐.

2. 도룡뇽은   누구랑 결혼할지 궁금..    마지막화쯤에  도룡농 성덕선 선우 택이 정환이 보라 정봉이 노을이 다 나이든버전 나와선 밥먹거나  술마시는거
보여줄거같은데..

3.  보라의 소개팅건  정말  짜증나네요

상황설명: 보라의 친구가  소개팅을해줌.  나가든말든  자기자유이지만 
소개팅상대남이  선우에게 대타를 요청해   선우가 나갔는데   거기에 있던건
고딩때 사겼던  자기여자친구.

그래서 선우가 보라보고   어떻게  나랑 같은대학교에 같은과  동기하고 소개팅할 생각을했냐고  너무한거아니냐고 ( 좀꺼림직 할수있다고는봄.)
그래서 보라가 하는말: 혹시 단1%의 가능성으로 너가 알게될수있지않을까   이런 소리를함
이부분이  정말 짜증이나네요    차라리 
사실대로 친구가 소개팅나가라고 해서 나왔다.    너하고 헤어지고나서 너무 보고싶었다고  이런식으로 말하지
단1% 가능성 어쩌고 말하는건   자존심 다 버리고 얘기하는건데   너무 변명같이 들려서  깬다 싶었음..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