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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TN에서 절대 쓰지않는 한단어
게시물ID : sisa_11552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골탕
추천 : 9
조회수 : 264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0/04/16 13:09:01
ㅇ 나는 금번 총선에서 미통당이 패배한 이유를 한단어로 표현하라면 ... 그건 바로...  

지난 3년간 미통당이 해온 모든 행위를 표현하는 한마디...

바로...

발목잡기이다.

이짓을 미통당이 계속해되면...나라꼴 엉망되고..개혁도 안되고...국정이 안정 안되고...국가위기가 심화되고...국민이 힘들어지는  상식을... 국민이 총선을 통해 구현한 것이다.

너무 뻔한 사실을 오늘 오전 내내 연합뉴스와 YTN 자본언론들의 무수한 패널은 온갖 요상한 말들을 지어내며.. 결코 지적하지 않는다. 정말 우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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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놀리고, 부끄럽다하며 ... 집중조명 하고, 안철수는 슬쩍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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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 국정운영의 장점은 언급안하고,  오로지 독주와 완전히 모든 국정의 책임이라는 말만 되풀이 하고, 지난 3년간 야당탓이라며 회피했다는 프래임 아래 이제는 독박으로 책임지라는 프래임 형성중이다.앞으로 극우꼴통 김형준이 써먹을 논리다. 오로지 이논리 하나로 모든 잘못은 100% 민주당 온리 책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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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미통당 패망의 최대 공신은 국민여론 왜곡하는 저 연합뉴스, YTN의 지속된 패악질이  진실을 계속 감추는 역할이 작동하기에  가능한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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