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시간 전까지만 해도 기분은 좋았었는데.. 좀 그렇네요. 가입한지 하루만에 이런글이나 작성하고. 한심하고 초라하네요
때는 1월 6일 마X커에서 디자인을 무료로 해달라한 wjdtjddnr25X(터빈베이X) 평범하게 지내던 나는.. " 어?! 1.8 서버네 도와줘야지~ " 라는 생각으로
서버로고, 서버대문을 만들어드렸고 이 와중에서 터빈베이X님이 그냥 카페디자이너하세요~ 해서 홍보지도 꽤 시간들여 만들어주었습니다
언제나 평범하게 마크서버를 플레이할때 빌딩을 조금 건축했습니다, 그걸 보고 건축을 잘하신다면서해서 저는 당연히 건축을 못하는건축센스는 별로 없는 그런놈이었는데 다음날 다른 관리직들이 제가 지은 건축물을 보고 나서는 오 꽤 짓네? 라는 식의 반응을 보여서 관리자가 맞죠? 하며 저에게 펄미션인가 그룹매니저로 저에게 디자이너 칭호를 내렸습니다, 아니 전 원래 카페디자이너인데, 왜 이제 칭호를 받느냐라는 분들도 계실것 같아 말씀드리는데, 이곳은 건축가를 디자이너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야생을 다시 즐겼습니다, 야생에서 비밀아지트를 짓는 도중에 경찰직에 대한 제의가 들어옵니다. 저는 건축에 소질이 없었기 때문에 경찰로 이직합니다
사실 경찰,디자이너,어드민 거의 모든 권한은 같았습니다! 그리고 어드민의 무차별적인 밴, 친목이 문제였습니다, 저는 바로잡기위해서 조금 바꿔봐야지~
라는 생각으로 관리직단톡방에 초대되었는데 저 포함해서 11명?! 나갈때는 저 포함해서 13명이었습니다
단톡방의 인원 중 몇명은 후원자였습니다! 아니 관리직 톡방인데 관리직들이 후원을하고 있어. 그리고 오늘 또한 서버 호스팅비를 충당하기 위해서
돈을 부쳐달라더군요, 물론 누구라고 말하진 않았지만 대부분 누군지는 짐작했습니다,
그날 저녁 터빈베이X와의 카톡 대화를 하다보니 서버의 고질적인 문제들이 있어 일일이 지적,수정 다 해줬습니다!
제가 카페 스탭 게시판에서도 카카오톡에서 말하지 않은 관리직 전체가 고쳐야할점을 친목이라고 했었는데, 뭐 고쳐지지가 않더군요
서버의 평균접속인원은 관리직을 제외하면 10명을 넘지를 못하는데 단톡방에는 11명 이상이 있었고요, 그리고 서버도 점점 커져간다 생각했는데
저는 "아.. 여긴 그닥 오래갈것 같진 않다"이 들었고 그리고나서 저는 제가 했던 일들을 갈아치우기로 했습니다,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투자는 좋지 않았던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일단 카페 홍보지는 관리자가 따로 업로드해 삭제 하지는 못했다만 , 로고와 대문 그리고 개인적으로 설정한 상세한 색깔이라고 해야하나? 그리고 레이아웃에서 조금 손본것도 그냥 레이아웃 통채로 바꿨습니다 제가 했던것들을 모두 다 손보는 시간이였죠 , 그리고 마지막으로 카페 탈퇴했습니다 단톡방, 터빈베이X와의 대화부터 싹 지우고 차단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친구로 맺지 않은 사람도 단톡에 초대할수 있더군요?
저는 초대되었고 그냥 아무말도 하지 않고 상황을 지켜봤습니다, 터빈베이X가 왜 나가신지 이유를 말씀해주실래요?
저는 사실대로 "이 서버에는 발전가능성이 없습니다" 그러더니 거기의 3~5명들이 완전히 쪼아대더군요 그래서 따로 개인 카카오톡으로 하자고 했죠
차단 풀고 말이죠, 분명 카페에 손을 대기만 했는데 처음에 한말이 "왜요? 서버 이상하게 만든건 스텝 전체 피해입니다만"
그 이후 통보를 하고 나갔으면 이해를 한다는거죠 라고 하길래 꼭 통보를 해야합니까?
일단 이 이후로 사진으로 대체할께요.. 너무 길어질거 같아서 사진으로 첨부할께요! 죄송합니다
저는 네이버사설카페를 회사에 빗대어 표현할 필요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단체톡방은 제가 나가버려서 자료가 없네요 단톡방에서는 팝콘 감이네, 꿈이 국회의원? 이라는 조롱하는 식의 말투를 사용하셔서 갠톡했습니다
사실 갠톡이라서 그렇지 단톡은 그냥 거의 아수라장 급이였습니다, 지X부터 갖가지 기타 비방하는 언어들
어택을 넣은다네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와이어샤크 캡쳐준비를 했죠
이 터빈베X스가 캡쳐를 해서 단톡방에 올리고 있더군요
스텝 톡방에서 당당하게 얘기 하라면서, 톡방에 계신분들은 그냥 나가라는 말을 계속하시는데
제가 나가려는 순간
중에서 재X 이라는 분이 전화번호도 못까는 XX이라 하셔서
전화번호를 주라했는데 안 주길래 진짜 마음 굳게 먹고 진정서 제출한다고 해도 안주더라구요, 26분이 지나고 답이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