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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는 스펙 올리는 재미인듯
게시물ID : dungeon_5838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딧토깽이
추천 : 0
조회수 : 50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1/11 01: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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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중순에 복귀해서 레벨도 구만랩이었던 70 이었는데,
오늘 님누해보니 이제 딱 1분 걸리네요.

만랩을 찍은 다음에 님누몇 님누몇하길래
님누가 뭔가해서 한 번 해보니까
끝도없이 패도패도 죽지를 않더군요.
몇 분간 패다가 패다가 피도 별로 줄지도 않은거 보고 걍 때려쳤습니다. ㅠ
이런게 2분 내로 나올 수 있다는게 믿기지가 않더라고요.

복귀해서 몇년동안 묵혀놓았던 찬작 클레압 팔고 남은 자본금으로 시작했었죠.
그 후 현질이나 노가다는 한번도 안 한 것 같습니다.

12강 유니크랑 찬작 레압으로 시작해서 신이계 진입 ( 엘디 왈왈은 있지만.. )
엘엠6 모으고 바로 고던 퀘전더리 파밍 시작.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지만 복귀한지 한달반도 안되서 
만랩찍고 안톤에 필요한 엘앰9 무아3 모으고 고던에서 무아3 나머지에 낄 퀘전더리 4개 만들었네요 ㅎㄷㄷ

리버사고 교단신사서 일톤 진입 시작하니 님누 2분 중반! 이때가 10월 말

꾸준히 콜로세움가서 무신 완성하니 님누가 1분 중반, 이때가 12월 초

오늘 거형셋 완성하니 59초내지 1분 2초 정도.
거형셋은 정말 대단하네요. 이제 레이드 가서도 안 꿀려요. 뿌듯 뿌듯

근데 이제 스펙업의 여지가 에픽 파밍밖에 없어서, 본캐로 재미는 다 본 것 같은 씁쓸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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