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발췌: 최근 일베 논란에 휘말린 모바일 게임 ‘이터널 클래시’의 개발사 벌키트리의 김세권 대표가 공식 사과문을 내고 사퇴 의사를 밝혔다. 이와 함께 이달부터 발생하는 이 게임의 수익금 전체를 공익 재단에 기부하기로 했다. 김 대표는 사과문을 통해 “자사 게임과 관련한 논란에 무릎 꿇고 사죄 드린다”며 “이번 사안이 마무리되는 대로 대표직을 사퇴하고 개발 업무만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라고 합니다. 대표라는 분은 생각이 제대로 박히신 분 같은데 엄한 버러지들 때문에 에효... 아래는 사과문 전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