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발전을 저해하고
반백년 이상 대한민국의 친일독재매국노들과 결탁하여 잘먹고 잘살아 오던 늘공 조직들
그핵심은 법조계(검사,판사) , 금융계(기재부,금융위)
이 두가지 이며
하나는 법으로 나라를 좌지 우지
하나는 돈으로 나라를 좌지 우지
떡찰 다음으로
가장 건드리기 힘든 곳은 민간기관인척 하는 사실상 준공무원 조직인 금융 관련 각종 기관들
금융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
기획재정부
금융감독원,
금융결제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보험개발원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
전국은행연합회
전경련
시중 은행
이중 핵심은 기재부, 금융감독원, 금융위원회 금결원 코트라, 자산관리공사 무역보험공사 이렇게 임
이중 대장은 기재부와 금융감독원으로 이두 집단의 적폐들을 처리하지 않으면
문재인 정권이 하는일 하나하나 아주 세밀하게 디테일하게 하나하나 막아 설것입니다.
이들은 복지 부동과 예산의 흐름을 아주 디테일한 조건 몇가지로 중소기업에 갈돈을 대기업과 재벌로 이동하도록 만들어 왔으며
중소기어 지원 자금을 대기업 지원자금으로 탈바꿈시키는 극악 무도한 것들입니다.
정부 지원 자금 연 수십조가 중소기업에게 제공된다 고 하지만 결국에는 다 대기업에 간접 지원되도록
정부 관료들이 지금껏 수천개의 조항들이 만들어져 있고 이를 통해
중소기업 지원 자금이 대기업 연관 관련 업체들에게만 지원되도록 경제적 쏠림을 만들어 왔음
이번 코로나 사태로 코로나 자금 조차도 자금 집행을 못하게 하기 위하여
디테일한 함정들을 만들어 놨음
신용등급 7등급 신보에선 OK해도 실 대출 금융기관에선 NO 하는 것이라던지 다중 체무는 안된다 던지 하는
아주 디테일한 수십가지 조항들을 만들어놔서 실제로
정권차원에서 밀어 붙여도 현실에서는 집행 안된다고 아우성 인겁니다.
이 친일매국독재 세력과 결탁해 민의를 저버리는 늘공 조직을 와해 시키지 않으면 이번에도 실폐합니다.
악마는 디테일에 있습니다.
기재부 금융마피아 조직의 숨통을 이번 기회에 반드시 끊어 놔야 합니다..
선언적 의미의 정책을 저들손에 들어가면 아무리 좋은 선언도 쓰레기 걸레짝 예산안과 집행 계획, 집행규약이 되서 나옵니다.
진정 금융과 예산에대한 디테일 한 접근을 통해 제어하지 않는 다면 이번에도 진보 정권은 망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