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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두개의 흐름
게시물ID : sisa_11554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석원아빠
추천 : 8
조회수 : 116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20/04/18 00:39:40
전쟁에서는 죽기살기로 싸웠지만 전쟁이 끝난 후는 서로가 아군이었을 뿐만 아니라 큰 틀에서 목표를 공유하는 동지였음을 깨닫고 부셔지지 말고 다시 뭉치자고 열심히 위로하고 추스르는 사람들과,,,,

맞고 설움당했따는 억울함과 분함을 이기지 못해 여전히 반감을 드러내다 이 감정이 서서히 액셀레이팅되면서 급기야 서로에 대한 총질과 민주당에 대한 비토, 딴실림으로 까지 몰아가는 과몰입 집단,,,,

결국 진보개혁세력은 첫번째 부류의 성숙한 시민들에 의해 중심을 잡고 파도를 헤치며 앞으로 나아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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