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오늘..제가....ㅋ..ㅋㅋㅋㄱㅋㄱㄱㅋㄱㄱㄱㅋㄱㅋ 친구 두명이 적으롴ㅋㅋㅋㅋㅋㄱㅋㅋ 로딩창 보자마자 오 미친 나만 패겠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고.. 맞기전에 죽이자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치만..전 뉴비.. 친구들은..까마득..
팀원에게 적팀 다무와 클레어가 내 실친이니 보면 알려달라 내가 짜르겠다 라고 했죠..
그 결과 다무에게 참철 원킬이 났고.. 어느때보다 열심히 니립도 내립 내립도 내립! 하고 꾸역꾸역 먹고는 다무에게 1인궁..
옷을 입으니 그래도 유닠이라고 장비빨은 받더군요.. 뒤를 못보는 바람에 뒤통수에 참철을 맞아서 급하게 도핑을 하니 겨우 살아남아서 마저 세탁기를 돌렸고.. 정말..빡겜..했어요........우리팀 서폿들이 잘해줘서 다행이고.. 게임도 이겼고............. 클레어친구랑은 얼굴을 거의 못봤네요 한타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