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조국 모친 "학교 때문에 집안 망했는데 둘째 탓하니 천불난다"
게시물ID : sisa_11556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3
조회수 : 165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20/04/20 13:57:19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동생 재판서 증언.."아들 불쌍해 미칠 지경"
 
휠체어를 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모친인 박모 웅동학원 이사장이 차남 조권씨 재판에서 "학교 때문에 집이 이 모양이 됐는데 아들(조권) 때문이라니 천불이 난다. (아들이) 불쌍해 미칠 지경"이라고 토로했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0420133451309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