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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눈 고민이 있습니다.
게시물ID : gomin_15766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급식마스터
추천 : 2
조회수 : 428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6/01/11 20:51:22
저는 엄한 아버지를 두고 있는 올해로 15살  급식충 입니다.다름이 아니라 부끄러운 고민이 있습니다.바로 포경에 관한건데요. 사실 저는 포경을 하고싶지 않습니다. 그런데 저희 아버지께서는 해야지 좋은 거라며 부모님이 시키면 넵 하고 하라하십니다. 제가 성격이 소심하여 부모님한테 고민을 말해 본적도 없어서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엄하셔서 하기 싫다고 하면 혼날 것 같아서 말도 못하겠습니다.그래도 말해봐야 할것 같은데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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