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어디까지나 이상적인 이야기일 뿐입니다.

 

노통때의 IT기술 까지의 영향력만 회복해도 생각해볼법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우리나라는 자원수출이 불가능한 국가로 재능으로 먹고사는 만큼 개인적으로 게임도시, 과학도시, 문학도시같은게 많이 좀 생겼으면 하는 바입니다.

 

전라도에도 게임도시(예를 들어 단순히 위치상으로 ) 같은거 하나 멋 드러지게 만들면 부산- 전주 -대전(교육도시)로 이어지는 삼각문화교류망을 형성할 수도 있고. 강원도나 DMZ지역이 안정성만 보장이 되면 자연경관을 지나치게 훼손하지 않는 판타지파크같은 곳을 만들어서 우리나라도 자체적으로 판타지계열 영화도 만들 수 있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게임도시와 판타지파크,도시등으로 수출,관광등으로 해외에서 자본들을 끌어모으고 교육도시와 연계하여 지원해서 기술력도 높이고 교육관련 인재들의 수와 질을 향상시킨다음 부산처럼 종합적인 문화도시에서 영화제,게임등등 해외관계자들과 교류하여 더욱 수준 높은 문화로 다가가면 분명 문화강국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패션을 전문으로 하는 도시, 작가들을 전폭지원해주는 도시도 많이 늘어나서 명성도 좀 올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