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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한테 말놓기까지 오래걸렸다던 인터뷰~
게시물ID : drama_357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테라마이신
추천 : 0
조회수 : 95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1/11 21:03:56
 
응팔 초반에 이미연씨 김주혁씨 인터뷰에서 김주혁시씨가 저런 말 하지 않았었나요?
처남한테 말 놓기까지 오래걸렸고 힘들었다고.
 
저는 어남류일꺼라 생각해서 저 인터뷰 그냥 넘겼었는데,
택이가 노을이한테 좀 어렵게 대하고 노을이는 택이한테만 형님형님 하면서 유난히 좋아하던 장면을 본 것 같아서요.
 
그럼 남편은 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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