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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 [N]내용입니다.- 이래도 댓글 부대가 없다고 할까?
게시물ID : sewol_482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티머스
추천 : 5
조회수 : 39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1/11 22:21:40
참고로 좀 길어 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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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티머스
어디 감히 후배들 핑게를 들면서 잊으라고 말을 돌려 말하는가. 잊으라 말하는건 아무리 돌려 말해도 다 보인다.  이런 똥통에 튀겨죽일 놈들 자식잃은 부보가 그런 말하는거다.  너희들이 함부로 입에 올릴 사항이 아니다.
2016.01.11 21:38|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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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두콩
세월호 사건은 잊어면 안됩니다! 단원고와 희생자들 잊어면 안됩니다! 세월호는 사고가 아니라 인재 입니다! 반드시 역사의 심판을 받아야됩니다! 반드시 원인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해야 됩니다!
2016.01.11 21:2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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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m
절대로 잊을수 없고 잊어서도 안되는 일이지만,  또 언제까지 세월호에만 갇혀서도 모두를 잡아두어서도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졸업할 학생들은 졸업을 하여 사회로 나가고, 교실은 후배들에게 물려주면서  그들을 기억할수 있는 공간을 학교에 따로 만들었으면 하네요.
2016.01.11 21:2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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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맨
이 개돼지만도 못한 세월호 오뎅팔이 시체장사치놈들아! 네놈들이 아무리 어린아이들의 시체를 떠메고 북치고 장구치고 개막장질을 해대도! 이제 그 농간에 넘어갈 국민들은 더 없다. 이 미개하다 못해 추악하고 야비한 개빠 노빠 전라도치 이중인격 하와이 따불빽놈들아!  서해훼리호 침몰사고 (292명 사망, 1993년) 대구지하철 192명의 사망자와 21명의 실종자 씨랜드화재로 죽어간 유치원생 19명과 인솔교사 및 강사 4명 등 23명 천안함의 장병들.. 그들의 죽음은 개죽음이 아니었단 말이냐?! 이 천인공로할 오뎅장사치 정치꾼놈들아!
2016.01.11 21:2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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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dchre
너무 이기적인 생각이 아닙니까? 세월호에 의해서 제2, 제3의 피해를 보는 학생들은 생각하지않나요? 슬픈 기억을 자꾸 재생산해서 확대하는 것에 국민들은 이제 진짜 피곤합니다. 우리나라가 세월호 유족들만의 나라는 아니쟎아요. 이제 그만하시고 안산지역 학생들이 공부에 전념하도록 도와줍시다.
2016.01.11 
21:2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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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티머스
이런 나라는 필요없다. 개개인이 더욱 큰힘을 내게끔 개인이 만든 나라인데  그나라가 개인을 지켜주지 못한다면. 아니 못지켜주는건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도. 오히려 유가족들을 헐띁고  뭔지 모르겠지만 북한의 지령을 받고 북한을 찬양하는 종북세력으로 몰고간다면 이런 나라는 필요없다.  국가의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온다. 국민을 억압하고 반국가 제제의 세력으로 매도하고 숙청시키면 국민은 그네들을 끌어내어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게 만들것이다.  동조한 세력까지도,.
2016.01.11 21:19|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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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ny
4,16 유족 대책위원들에게 두당 1천억씩 쥐어준다면 저들의 표정관리는?감투못쓴 사람들이랑 치고받고 난리부르스겠죠?받아챙기고 먹튀하면서
2016.01.11 21:1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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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
언제까지나 세월호에 갇혀 살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이제 부디 후배들을 위해서 정상적인 학교생활을 하게 해야 합니다.2016.01.11 
21:1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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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민
잊으면 안돼긴 한데 후배들 자리를 뺏어야 돼겠냐고요. 내 자식 한풀기 위해 다니던 곳을 망가트려서야. 도대체 누가 부추기는 겁니까????????????????
2016.01.11 21:1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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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s
현재의 교실 존치...
2016.01.11 21:1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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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시앙
단원고 폐교시키는게 수순.. 이젠 모두의 기억에서 지워야 한다.
2016.01.11 21:1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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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미투더문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분께... 이런상황이면 기존학생들의 학교에 대한 애착도 이미 물건너갔습니다. 그럼 이학교는 추모관으로 하도록 유족들에게 헌정하시죠. 오래토록 기리도록 개방해 놓으시고요. 그럼 잊으면 안된다는 사람들 모두 환영하지 않을까요? 정치인들도 때되면 와서 들러보고요.. 그리고 아얘 인근에 부지를 매입해 새학교를 지으시면 어떠세요? 더좋고 운동장도 넓고 기존학생들이 새출발할수 있게요 신입생도 자유롭게 받고.
2016.01.11 21:1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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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jung
이제 그만 하자.  인민단체는 빠지고...
2016.01.11 21:1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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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해
산놈은 지데로살게좀 그냥도라 ᆢᆢ죽은건 죽은거고 산놈은 지대로살아가게 그냥좀도라 ᆢᆞ왜 죽은자의 질머지게 무언의 압력을가하는거야ᆢᆢ
2016.01.11 21:1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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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국의변
국가,국민이 모두 힘을 합쳐 세월호관계자 박대하고 구박했나요? 그 반대 같은데요.....
2016.01.11 21:1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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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chan
귀신은 빨리 제자리로 보내는게 예의다.
2016.01.11 21:1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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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싱꿍꼬또
이게다 이명박그네무성 때문이다.
2016.01.11 21:1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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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
이딴식으로 그애들 잊자구 니동생 언니 오빠 딸 아들이면 잊겠냐?그것 아니지
2016.01.11 21:1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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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국의변
그들만의 행사다............
2016.01.11 21:0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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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
세월호 건져봐라~ 또 무슨 트집을 잡아서라도 온갖 폭동질 또 할거다.. 큰 건물 지워 세월호 전시하고 5-18 같은 성지로 만들자고 할 건데... . 유전자와 향토성.. 그리고 이 폭도들 기본 메뉴얼에 나와있다~ 세월호 건지면 성지나 보관 장소 만던다고 마노은 예산 또 들어 간다..,; 두고 봐라...저 붉은 종자들 끄 없다
2016.01.11 21:0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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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간다
졸업이라는 이름의 제적, 세월호 희생자(단원고 애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분들도)분들에 대해서만이 아닙니다. 학교에 있어 학생 하나하나는 그저 스쳐지나가는 소품에 불과했고 불과하며, 학생은 학교를 졸업하고 나면 잃은 건 많고 얻은 건 없습니다. 그리고 무슨 학교 졸업날이 저리 이르답니까? 순전히 이런 안타까운 사건을 빨리 묻어버리자는 수작이로군요. 대책을 마련하는데 세금이 드는 건 상관없습니다. 명예교실은 존치되어야 합니다.
2016.01.11 21:0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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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국의변
성숙함과는 거리가 먼 행동같네요.
2016.01.11 21:0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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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리치
참 이한심한 부모를 어쩌랴 나라를 생각해라 당신들 자식도 중요하지만
2016.01.11 21:0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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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드랑
역대정권들아! 여행가다가 교통사고 나고 선박사고나서 죽은 사람들 다 보상해내라. 글구 나라를 지키다가 회생한 사람들에게는 세월호 100배 보상해내라. 부추겨 해도해도 너무하네
2016.01.11 21:0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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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pse
삼가고인명복빕니다...안타까운 마음
2016.01.11 21:0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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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ny
진짜 해도 해도 너무한다 4,16 유족 대책협의회는 뭘하는 단체냐?꼭 그렇게 하려면 그 학교를 돈으로 인수받아 맘되로 해보든지?천년 만년 그짓거릴해야하려 들겠지?고조부,정조부,조부,부,모님 방은 왜 치웠냐?자자손손을위해 보존했어야지 그 학교를 인수받아 지구가 멸망할때까지 보존해라 진짜 나라꼬라지 잘 돌아간다 차라리대한민국 전체를 구입해라
2016.01.11 21:0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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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국의변
인간에게는 잊혀짐이 있기에 아름다운것이다. 쓰라린과거 아픈상처를 가슴에 않고 살면 몇년 못 버틴다. 그러나 사람은 서서히 잊혀지기에 .....아름답게 살수 있는것이다 . 잊지말자고 아무리 발버둥쳐도 잊혀지게 되어있다...................그게 자연의 섭리다.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지 마라....
2016.01.11 21:0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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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y
특례입학 거부해라...
2016.01.11 21:0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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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민
416협의회는 왜 학교와 싸우나요? 그리고 진짜 유가족을 대표합니까? 모임에 얼나마 나오나요?  제 주위분들은 416활동을 하지 않습니다. 안산을 떠난 사람도 있구요. 나는 당신들이 여기에 매달릴수록 트라우마가 심해지리라 예상됩니다. 아픈 상처가 파헤치고 물고 늘어져야만 치유되나요? 이제 그만 하시고 정책과 법에 적용되도록 힘써야 미래를 위하는 일입니다.
2016.01.11 21:0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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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티머스
아무리 지나갔다고 해도 볼때마다 눈물이난다.
2016.01.11 21:00|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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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 , ,  , , , , , , , , , , ,  정말 세월호 고인들, 유가족들에게 뭐라할해도 슬픔을 나눌수 없죠.. 그런데 세월호 , 소녀상 등등 뒤에 스며들어 정치적으로 목라가려는 단체것들 등등.. 이런것들 좀 제발 나오지 말아주세요.  누가 부르지도 않았구요... 누가 나오라고 요구도 안해요.. 오죽 하면은 세월호 유가족들도 정치적으로 몰고가는  단체들은 반대하잖아요.  제발 정치적으로 허위적으로 몰고가는 단체들 나오지 말아요 유가족 고인 두번 죽이는 행위 입니다., ,,
2016.01.11 20:5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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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세월
사고 단시와 그동안은 많은 동조와 이해를 했으나 지금은 아닌듯 합니다. 추모도 좋고 애도도 좋고 어찌 되었든 돌아오지 못할 길을 갔습니다. 지금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잘 생각해서 하시기를 ...
2016.01.11 20:5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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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보기
단원고 특별유가족에게 뭐라 하면 안된다.  "니 새끼 죽었어도.... "  이런 말 돌아옴.
2016.01.11 20:5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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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
유독 세월호 기사에 비방댓글 달러오는 밥버러지 알밥 쓰레기들아. 네 자식들이 죽어도 그만하라느니 지겹다느니...그런 말이 나오냐. 에라이 병균옮기는 바퀴벌레만도 못한 것들아~
2016.01.11 20:5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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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누님이 대통령감입니다
곧 이제 터짐!!!2016.01.11 20:5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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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얼음
한국인은 제도와 싸우는데 너무 나약합니다
2016.01.11 20:5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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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
이제 고마 해라...지겹고 밉다
2016.01.11 20:5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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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stkfkd
참 가지가지한다  사고난 아이들이야 안타깝다 할 수있지만  그 유족들이 살아있는 학생들에게 더 큰 상처를 주는구나 그 죄는 어떻게 갑을라고  참 애물단지들이여
2016.01.11 20:5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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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
쉬운해고 노동개악법이 통과안돼서 밤잠을 설친다던 사악한 그녀는... 병신년에 두 발 뻗고 자겠지...  세상이 잘못돼도 한참 잘못됐다.
2016.01.11 20:5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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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tnfl
잊어지는게 아니라,, 너무들 하니 그만 잊어버려야 하는 것 아닌가? ㅉㅉ 이제는 동정은커녕 성질만 나네!!
2016.01.11 20:5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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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부터 분석입니다.

인티머스
2016.01.11 21:38|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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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두콩
2016.01.11 21:2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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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m
2016.01.11 21:2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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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맨
2016.01.11 21:2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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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dchre
2016.01.11 21:2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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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티머스
2016.01.11 21:19|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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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ny
2016.01.11 21:1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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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
21:1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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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민
2016.01.11 21:1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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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s
2016.01.11 21:1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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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시앙
2016.01.11 21:1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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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미투더문
2016.01.11 21:1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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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jung
2016.01.11 21:1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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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해
2016.01.11 21:1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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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국의변
2016.01.11 21:1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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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chan
2016.01.11 21:1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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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싱꿍꼬또
2016.01.11 21:1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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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
2016.01.11 21:1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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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국의변
2016.01.11 21:0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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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
2016.01.11 21:0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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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간다
2016.01.11 21:0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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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국의변
2016.01.11 21:0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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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리치
2016.01.11 21:0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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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드랑
2016.01.11 21:0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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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pse
2016.01.11 21:0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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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ny
2016.01.11 21:0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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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국의변
2016.01.11 21:0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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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y
2016.01.11 21:0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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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민
2016.01.11 21:0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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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티머스
2016.01.11 21:00|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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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2016.01.11 20:5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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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세월
2016.01.11 20:5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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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보기
2016.01.11 20:5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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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
2016.01.11 20:5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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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얼음
2016.01.11 20:5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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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
2016.01.11 20:5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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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stkfkd
2016.01.11 20:5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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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
2016.01.11 20:5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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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tnfl
2016.01.11 20:5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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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길어져서 뒤쪽에 2페이지만 정리 하였습니다,

이러고 나서는 갑자기 댓글이 뚝 끊겼습니다.
그냥 딱 끊겼습니다..

이러곤 10분에 한번씩 댓글이 올라옵니다.

티 안나나요? 너무 티가 납니다.
출처 http://media.daum.net/society/people/newsview?newsid=20160111154509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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