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증인 바꿔치기 뺑소니까지 하는 노엘의 부모 장제원이 당선되는 마당에
별거 아닌 혐의만으로 그 고초를 겪고 있는 조국 전 장관 가족이 너무 불쌍해서라도 국회의원 출마하면 꼭 국회로 보내드리고 싶네요
미친 국개들에게 물어 뜯긴 상처로 인해 정치에 대한 환멸이 느껴지시겠지만 언제라도 우리나라를 이끌어가는 자리에 다시 오르셨음 좋겠습니다
그게 서민들의 삶을 위해 보장된 법학자의 삶을 버리고 애쓴 그분에게 보답하는길이 아닐까 싶네요
누군 조국 전장관이 위선자라며 손가락질 하는데 거울에 비친 그 자신들의 모습이야말로 위선과 가식으로 똘똘 뭉친 비열한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조국 전 장관 힘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