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폭행·음주운전 막장 의대생…"그가 의사가 되서는 안된다"
A씨는 법정에서 음주운전에 대해서만 혐의를 인정했고, 성폭행 혐의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피고인이 피해자를 때려 상해를 입히고 성폭행한 사실이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A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와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장애인복지시설에 각 3년간 취업제한을 명했다.
인간 같지 않은것들이 잘먹고 잘사는 세상이라면 그곳이 지옥이 아니고 뭐겠습니까...
저런 막장에게 집행유예나 내리는 판사들이 그런 세상을 만들고 있고요...
우리나라엔 머리좋은 짐승들이 너무나 많네요...판사는 저런 짐승에게 동정심이라도 일어난걸까요? 아님 같은 부류라서 동질감에 집행유예 내린걸까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