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mmm....울산 고래고기로 
엮임을 당하고
자신을 찍어내렸단 것을 빌미로
대전 가서
황운하 당시 후보를 겨냥해
네거티브한 김기현에게 공격당하고,
이제는 당내 경선에서 상대후보 측근이
황운하 당선인 관계자를 검찰에 고발
당하고 압수수색을 하면서
개껌들 껌처럼 질척거리면서 나올때까지
털어보겠다는 건데 내가 보기엔
황운하 당선인은 
절대로 그럴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황운하 당선인의 평소 모습과
경찰,검찰에 대한 문제의식을 보면서
알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오늘 압수수색이 검찰의 정치적인 목적으로 
써먹지 않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