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사광의 정체가 전혀 뜻밖의 사람으로 드러남에 따라
무명의 '그분'에 대한 예측을 해보았습니다.
정도전은 밀본을 만들었습니다.
그럼 정몽주가 무명의 '그분'이어도 크게 문제 없어 보입니다.
그럼 단심가 하여가 전개가 나오는 것이 약 10회 안에 가능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뿌리깊은나무]에서 밀본이 그 꼬라지 난것이
육룡 마지막에 무명이 밀본에 흡수되면서 그리 된것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물론.
대충 해본 예측이기 때문에 빗나갈 확률 99%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