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국회 시작 과 끝을 내내 막말과 보이콧으로
얼룩진 미통닭.
그 여파로 정작 민생안정에 필요한
관련 법안 및 현 정부가 공약한 정책관련 법안과
예산안을 두고 폄훼와 중간에서 가로막기하며
소위 “발목잡기”로 한국사회의 양질은 더욱
개선되기는 커녕 삶은 더더욱 궁핍해지게 만든
미통닭.
20대 국회에서 보여줬던 고성방가,현정부에 대한
폄훼,사회적 재난이 있을 때마다 현장에 한 번도
찾아가지 않는 것,자기 시각과 다른 모습에 보이콧
하는 모습이 총선에서 부메랑이 되어 날아와
“거대여당”으로 만들면서 참담한 성적을 받은 미통닭.
21대국회에서는 발목잡기와 정치인들의 막말이 아닌
협의와 정치인의 본질을 갖추어야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