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바꼭질. 정말 즐거운 놀이였어요. 술래한테 들킬까봐 숨소리도 안내고 있던 기억과 어디에 숨어야 안들킬까 궁리를 해도 늘 같은 곳에 숨어 들키고 마는 술래잡기 였드랬죠. 울 친구님들은 술래잡기 할때 어디에 마니 숨으셨나 궁금하네요.^-^ 오유 식구님들!! 답글 마니 남겨주셔서 얼마나 기쁘고 즐거웠는지 모릅니다. 오유엔 마음따뜻한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서 행복했거든요. 정말 감사드리구요. 즐겁게 12월 시작하세요~!! ☞ 바가지클릭하심 바가지 집으로 건너가실수 있습니다~
마니마니 놀러오세요^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