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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현재 정신승리 방식
게시물ID : sisa_11559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골탕
추천 : 10
조회수 : 280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20/04/27 13:07:38

ㅇ 일본은 최초 한국보다 낮은 확진자수로 정신승리하였다. (낮은 검사수로 낮은 확진자수는 당연한 수순이며, 이에 따라 왜곡된 숫자가 됨에도...)

ㅇ 일본은 최초 한국보다 낮은 사망자수와 치명율로 정신승리하였다.

   (낮은 확진자수와 이에 근거한 사망자만 카운트 하며, 따라서 왜곡된 숫자가 되건만...)

ㅇ 일본은 확진자수가 한국을 넘어서자, 한국은 독재국가의 잔재로 인권을 무시하며 개인정보를 유출한 방식을 썼고, 일본은 유럽과 같이 인권을 존중하므로 이렇게 확진자가 늘어난다고 정신승리하였다.

ㅇ 일본은 사망자수가 한국을 넘어서자, 아시아 전체가 유럽에 비해 우수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며, 대만,한국,일본을 모두 묶어 유럽을 능가하는 아시아계라며 정리승리하였다.

ㅇ 일본내에서, 일본의 검사방식을 비판하는 사람이 늘어나나, 검사를 늘리고 싶어도, 제한된 병상과 의료인수로 의료붕괴가 일어날것이 뻔하기에,

    검사수를 늘릴수 없으며, 이에 따라 실질적으로 봉쇄조치 및 휴업조치를 하고 있으나,

   나중에 일본은 중국이나 유럽과 달리 봉쇄조치 아니했다고,  선전할 거리를 남겨두어야 하기에, 비상조치란 이름으로 국민에게 이상한 방송으로

   공포조성 중이고....

ㅇ 현재는...

    일본내 모든 댓글에서.... 한국은 숫자가 이상하며, ... 결국 비교할 것은 인구대비 사망자수라는 댓글이 베스트임.

    (참고로, 일본애 폐렴 사망자는 전년대비 3배이며, 그럼에도 이는 미스테리일뿐이라며 넘어가버린다.

      모든 사망자는 그 주원인을 검사안하며, 일본내 한해 전체 사망자수는 140만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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