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내평생 살다살다 이런
똥방구 냄새는 첨 맡아봅니다;;;;
아침에 회의들어가서 회의하다가 갑자기 속이 더부룩해서
살포시...... 소리 안나게 쉬이익~ 하고 몰래 꼇는데
정확히 10초후.. 부장님께서.......
창문열어라.. (오늘 영하8도임..그리고 우리 사무실은 10층임.ㄷㄷ)
어떤 섀끼가 똥을 쌋냐..후우...............
주위의 사람들도 모두 얼굴 굳어지고..하아~
막걸리 마신 다음날은 방구끼지 맙시다.. 냄새 쩔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