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나 떡밥들 분석할 필요없이 단순하게
현재 시점에서 이드라마는 부부 인터뷰의 플래쉬 백이잖아요...
덕선이가 연예인이 아니라는 상황에서는
대한민국 최고 바둑 고수의 부부 러브스토리를 인터뷰한다는게 더 자연스럽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