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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에서 생긴일(난여자*.*)
게시물ID : humorbest_1156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강자매다
추천 : 116
조회수 : 5518회
댓글수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5/12/03 18:12:33
원본글 작성시간 : 2005/12/03 12:33:17
이건 절대 실화다..
나는 여대생이다! 그리고 눈이 상당히 나쁘다..-0-;
친동생과 목욕탕을갓는데 오랫만에 신호가 온것이다!
그렇다.. 나는 변비였다!
그래서 동생은 먼저 들어가고 난 화장실로 갔는데..
아~ 분명 신호가 왔는데 안나오는것이다.. 뒌장~
힘만 주다가 나왓다.. 
변비인사람은 다들 알겠지만.. 힘만 주다가 나오면 똥구멍이 아프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나는 눈이 상당히 나쁘다.. 시력검사하면 마이너스8..ㅋㅋ
짝나는 마음으로 욕탕으로 들어갔는데 동생이 샤워를 하고 잇엇다..
나는 가서 동생의 어깨를 툭 치면서 
"아~ 안나온다~ 똥구멍 아파 죽겟다~!! 주저리주저리~"
근데 저기 탕쪽에서 익숙한 목소리의 여인네가 말을 한다..
"언니야 머하는데?"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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