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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와봅니다.
게시물ID : sewol_482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해태부라벗고
추천 : 10
조회수 : 39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1/12 14:30:19
여전히 위로글을과 안부글들이 수두룩하군요..
ㅠㅠ
한아이의 아비로서 저또한 잊지 않겠습니다.
꾸준히 글남겨주시는분들 멋집니다.
이래서 오유는 따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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