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일본은 가까운 이웃…코로나19 대응 협력하겠다"
외교부 뭐라고??
이런 와중에 자국 소속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사태에 미온적인 대처로 비난을 받았던 일본에서 다시 한 번 세인의 지탄을 받아야 할 민족 차별 행위가 벌어졌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사이타마 시(市) 당국이 지난 9일부터 관내 어린이 관련 시설에 마스크를 배포하면서 조선초중급학교 병설 유치원만 배제했다는 것이다.
"사이타마 시, 재일동포들을 범죄 집단으로 몰아"
이 사실을 안 조선유치원 측에서는 11일 조선유치원 원장과 재일조선인인권협회 회장, 변호사 그리고 동포들이 긴급 항의행동을 벌였다. 사이타마 시 당국은 10일 조선유치원에 대해 마스크를 배포하지 않기로 한 이유에 대해 "사이타마 시의 지도감독 시설에 해당하지 않기에 마스크가 부적절하게 사용될 경우 지도가 불가능하다"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이 한두번 우리나라 엿먹인것도 아니고 은혜를 원수로 갚고 imf 때 우리나라가 어려워지자 제일 먼저 돈을 빼가고 만기 연장도 안해줬던 나라에요
코로나 관련해서도 우리나라에 코로나가 확산되고 있을때도 우리나라에 대한 경제 제재를 안풀었던 나라입니다
지금도 경제 제재 안풀고 있고요
지원 절대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