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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646681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배거푸답 ★
추천 : 11
조회수 : 2280회
댓글수 : 84개
등록시간 : 2016/01/12 17:43:16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2016-01-12 18:46:29 추천 67/4
병신같은데.. 일찐새끼들한테 와장창이 있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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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2 22:49:10 추천 0
와... 갑자기 급식먹던 시절이 떠오르네 ㅜㅜㅜ
2016-01-12 22:49:36 추천 17
알뜰 쏘세지 햄맛보단 밀가루맛만 나서 싫어했었는데ㅋㅋ
2016-01-13 00:42:19 추천 11/4
전 지금도 싫음 ㅠㅠ 어릴때 저걸 평범한 햄맛인줄 상상하고 처음 먹었을 때 충격이 넘나 커서 지금도 트라우마....
2016-01-13 01:09:57 추천 8
소시지라기보다 어묵에 가까운 음식이죠...
2016-01-13 01:57:12 추천 3
개인적으로 싸서 좋음 내돈으로 사먹기도 좋고 사주면 볶아먹을때 쓰면서 오래먹을 수도 있고 양도 많고 학생이라서 돈읎는데 싸고 양많은게 좋드라구요
2016-01-13 02:51:44 추천 72
아버지가 가장 좋아하시던 반찬인데 갑자기 끊으셨음, 이류는 회사서 키우던 강아지가 있었는데 이놈이 딴건 다 맛있게 먹다가도 쏘세지만 보면 고게를 획돌리는 모습을 보시곤 아 저건 개도 안먹는거구나....하시곤 다시는 찾지 않으셨음
2016-01-13 03:59:35 추천 6
1 오오 아버지 통찰력 ㄷㄷ
2016-01-13 08:52:44 추천 1
저고 어렸을 적부터 구역질 나서 못 먹겟더라구요
2016-01-13 13:26:57 추천 0
요즘 사서 먹어봤는데 물고기맛 나더라고요 이게 뭐가 소세지야 어묵이지
2016-01-12 22:50:07 추천 12
와 포켓몬 빵 스티커 뺏어가는거 보소
2016-01-12 22:50:59 추천 0
도시락삼분지곜ㅋㅋㅋ
2016-01-12 22:52:16 추천 14
급식충은 어디로가고 삼국지로 끝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1-12 22:52:49 추천 32
한입충들 ㅂㄷㅂㄷ
2016-01-12 22:53:11 추천 1
뭔 개소리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1-12 22:57:04 추천 3
이말년 만화에서 개소리가 안나올 확률이 더 적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1-12 22:54:34 추천 345
쟤는 왜 맨날 빵만싸오냐에서 울컥했네요 저는 아무것도 못싸와서 친구들이 저 점심 먹이려고 돌아가면서 도시락 하나 더 싸왔거든요... 아무것도 묻지않고 하나더 싸온 친구들아 진짜 고맙다....
2016-01-12 23:13:33 추천 53
정말 좋은 친구들을 두셧네요! =)
2016-01-12 23:54:11 추천 17
감동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6-01-13 00:05:15 추천 82
님이 좋은분이었다는 얘기도 되네요ㅎㅎㅎ
2016-01-13 00:10:44 추천 49
와 금인맥
2016-01-13 00:12:05 추천 260/3
친구들 : 엄마 우리반 일진이 도시락 하나 더 싸오래 ㅠㅠ
2016-01-13 00:15:49 추천 1
와...예전 좋은생각 같은 책에서 가끔 나오던 사연의 주인공 중 한분이 오유인이라니ㅠㅠ
2016-01-13 00:41:16 추천 75
blind // 와 감동파괴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1-13 00:48:31 추천 0/20
진짜아무것도안싸왓어요????? 헐....믿을수가없네 ㅋㅋㅋㅋㅋㅋㅋ
2016-01-13 00:56:55 추천 3
blin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1-13 04:56:16 추천 0
제감동 돌려줘 ㅠㅠㅠㅠㅠ
2016-01-13 22:58:47 추천 0
으앙ㅠㅠㅠㅠ 너무 감동적인 얘기에요... 그 옛날 티비동화 행복한 세상인가에서나 볼 수 있을듯한 감동 이야기에요ㅠㅠㅠ
2016-01-12 22:55:14 추천 2
급식충으로 시작해서 삼국지로 끝나는거보니 만화그리기전에 삼국지읽은듯
2016-01-12 23:00:27 추천 0
굳이 일진들이 아니라도..
2016-01-12 23:01:03 추천 71
중학생 때 저는 학교매점에서 라면, 빵만 사먹었네요. 예나 지금이나 흙수저. ㅋ 원래 어릴 때부터 면 안 좋아했는데.. 밥이 더 좋았는데 엄마한텐 도시락 먹기 싫다고.. 매점가서 사먹는다고 돈으로 달라그랬어요. 그마저도 아낀다고 1200원 하던 라면 대신 500원짜리 빵 하나로 때우고.. ㅋ 만화에 나왔듯 창피했어요. 도시락이 창피했습니다. 도시락으로 각자 집에 경제수준이 그대로 다 들어났으니.. 근데 그렇게해도 못 숨기겠더만요.. ㅋ 가방이며 운동화며.. 아무리 숨겨도 흙수저는 티가 나요. 반대로 금수저도 티가 나고.. 나야 이제 다 컸으니 옛날일이고 상관없는데.. 요즘 애들 말 들어보면 그런 현상이 더 심해진 것 같더라고요. ㅋ.. 이 나라에선 애고 어른이고 없어요. 다 똑같이 지옥에서 사는 겁니다. ㅎ
2016-01-12 23:40:56 추천 1
하.. 그래도 집에서 1200원씩 준 거... 저는 그러지도 못 한 적이 많았는데...
2016-01-13 00:47:00 추천 1
흙수저는 웁니다.
2016-01-13 01:52:09 추천 52
그래서 무상급식해서 밥먹는 것 만큼은 어떻게 해보자니까 학교는 밥먹으러 가는 곳이 아니다 같은 개소리나 하고 앉았고
2016-01-12 23:14:07 추천 0
제목이 왜저래요..
2016-01-12 23:17:10 추천 0/3
그리고 화장실이나 수돗물 나오는곳 가보면 젓가락 씻는애들이 항상 있었지.. 난 3단 스텐이었음 헤헤
2016-01-13 00:25:46 추천 10
아뇨...반찬수탈과 한입만은 여전...
2016-01-13 00:31:24 추천 16
수탈이 아니라 수출
2016-01-13 00:45:06 추천 0
식당에서 먹는 학교가 아닌 이상은 찬탈은 있습니다....... 급식차로 학생들이 배식 하는 학교는 맛있는 반찬은 반애들 다먹지 못했는데 동나는경우도 있죠
2016-01-13 13:27:52 추천 0
맛없는거 넘겨주고 맛있는거 뺏어감
2016-01-12 23:27:17 추천 10
옛날생각 나네요 밥먹는데 빵먹는 친구 있으면 애들 우루루 몰려가서 부럽다 한입만 시전 그럼 애들 째려보면서 야 나한텐 이게 밥이란 말이야! 로 격퇴 오히려 빵 부러워 하는 애들 많았는데... 당시 처갓집 양념통닭 싸온 애는 거의 충격과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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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3 00:06:44 추천 17/18
초성체는 그만 좀 봤으면 좋겠네요.... 이해하는 사람들끼리만 낄낄되면서 웃고, 저같이 저게 먼지 모르는 사람은 어쩌라고 ;;;
2016-01-13 00:15:15 추천 11
아무래도 제목은 ... 내용이 급식들, 십대들에 관한 것이고 그래서 요즘 십대들이 많이 쓴다는 말투를 쓴게 아닐까싶어요 ㅇㅈ은 인정? 이고 ㅇㄱㄹㅇ은 이거레알(진짜다.) 설명충 지송
2016-01-13 00:34:09 추천 5/21
내가 유행 못따라가니까 그만 봤으면 좋겠다는거랑 뭐가 다른거지 ㅋㅋㅋㅋㅋㅋ 어쩌긴 뭘 어째요 따라가려고 노력을 해야죠 다짜고짜 내가 못따라가니까 보기 싫다니 음방 보다가 자기 아는 노래 없으면 제작진한테 전화해서 자기 아는 노래만 틀어주거나 모르는 노래 부르는 애들 출연 금지 해달라고 요청할 기세네 독재자 돋는다
2016-01-13 00:39:23 추천 2/3
딱히 엄청 공감하진 않는데 님1댓보고 추천 눌렀어요 그렇게비아냥대시면 좋으신지. 저는 한글파괴라는점에서 살짝 걱정이 되긴합니다.
2016-01-13 01:31:00 추천 11
10년전에 하이루 방가방가 하던 시절에도 언어파괴 논란은 늘 존재했구요. 앞으로도 계속 논란은 반복되겠지요. 시대적인 흐름 이라고 봅니다. 불과 몇년전에 유행하던 우왕ㅋ굳ㅋ 같은거 요즘 쓰는사람은 아무도 없죠 ㅋ
2016-01-13 03:56:40 추천 11
estest // 한글 파괴 걱정한다셔서 한글을 얼마나 제대로 사용하시는지 댓글 목록 들어가봤는데 위추나 뉴비 이런 단어들 쓰시면서 한글 파괴를 걱정하신다니 아이러니하네요
2016-01-13 07:04:00 추천 5/5
2016-01-13 07:26:07 추천 1
저도 옛날부터 외계어뭘쓰든 상관없는디 초성체 남발만은 엄청싫어했음 열심히 타이핑해서보내면 ㅇ 하나오고 진지하게 화내도 ㅈㅅ 이러고 나이먹고도 그런사람들많아요
2016-01-13 10:18:08 추천 0/3
장문유희// 전 한글파괴같은 말은 운운하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왜 딴지를 거세요 ;;; 그것도 띄워쓰기 하나 안 했다고.. 정말 남한테 날카롭게 사는 분일시네요...
2016-01-13 11:36:51 추천 0/3
2016-01-13 16:52:09 추천 0
SSHH // 본인이 먼저 글쓴이한테 딴지 걸면서 날카롭게 군 건 생각 안하고 자기한테 딴지 건 것만 운운하네 참 세상 편하게도 사십니다 그려 하긴 뭐 남의 입에서 나온 소리는 욕이고 자기 입에서 나온 소리는 가르침이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1-13 00:07:12 추천 0
천하삼분지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1-13 00:13:25 추천 0
저렇게 쫌만 줘 쫌만 줘 하면서 반찬 뺏어가는 애들 때문에 2학기 쯤 되면 애들이 밥 속에 반찬 숨겨가지고 오고 그랬었는데... ㅋㅋ.. 저도 제일 맛있는 반찬은 밥 속에 숨겨 오고 같이 먹는 애들한테만 조금씩 나눠먹고 그랬던 기억이..
2016-01-13 00:13:30 추천 0
일진미식회 ㅋㅋ
2016-01-13 00:14:30 추천 3/21
'스텐레스'가 아니라 '스테인리스 스틸'인데...
2016-01-13 00:17:03 추천 65
스뎅 인데요
2016-01-13 00:46:22 추천 3
SUS 서스 입니다
2016-01-13 01:43:58 추천 0
이게 왜 이렇게 반대가 많지...?
2016-01-13 02:08:27 추천 0
스테인리스는 냄비인데...
2016-01-13 04:01:25 추천 0
스테인레스 스틸을 줄여서 부르는거죠...
2016-01-13 06:19:37 추천 4
Stainless Steel - 녹슬지 않아서 Stainless 라고 불리는 금속
2016-01-13 14:55:48 추천 1
11111 SUS 서스는 일본식 JS 표기 방식이고 우리나라는 STS 로 표기 합니다. 물론 발음은 여전히 "서스"인게 함정.
2016-01-13 00:15:51 추천 0
생각해보면 우리집은 어렸을때부터 가난했는데 와중에도 보온통에 도시락을 싸주신 부모님께 정말 감사.. 물론 거의 애들이 보온도시락이었지만... ;;
2016-01-13 00:17:42 추천 1/31
저렇게 뺐기기 싫어서 금수저 파오후 아이는 항상 한쪽 팔을 가리고 먹는 걸 보고 기겁했던..
2016-01-13 00:43:51 추천 6
파오후가 제대로 어떤 뜻인지 아세요...? 혹시 아시면서 쓰세요???
2016-01-13 01:22:22 추천 10
그럼 뺏길까요? 뺏으려는 애들을 때릴까요?
2016-01-13 07:29:30 추천 14
뺏으려는 사람이나쁜거고 그걸 방지하는 행동에 살쪗다는 이유로 파오후 소리를 들을 필요는없죠
2016-01-13 00:19:45 추천 1/13
사실 ~~충 의 유래는 <벌레 충>이 아니라 <~에 충실하다> 의 준말임
2016-01-13 04:39:38 추천 6
설명충 한창 뜰 때 충실할 충이라고 착하게 이미지 메이킹 한 것이 아직도 통하는구나...
2016-01-13 00:38:44 추천 0
학창시절 도시락 싸왔을 때 정말 "밥"이랑 "젓가락"만 들고와선 얘들 반찬 집어가는 무리들이 있었는데 몇번 뺏기고는 분해서 그 다음부턴 밥밑에 반찬 깔고다닌 기억이.. 짜증나서 아예 볶음밥이나 비빔밥 종류로 싸오는 얘들도 생기고 그랬죠ㅋㅋ
2016-01-13 00:39:30 추천 3
소세지 설명에 탱탱함이 예사롭지 않다 에 터짐 역시 이말년은 말하나도 재치가 ㅠ
2016-01-13 00:45:13 추천 1
도시락 싸가지고 다녔는데...금수저 친구 한명 있었는데 걔는 점심시간되면 무슨 간장게장 들어간 게뚜껑에 밥비벼 먹는 도시락이 배달오더라구요.. 아 이게 진짜 금수저구나....그냥 보온도시락은 기본...말년님이 저랑 나이가 비슷한데...솔직히 좀 오바같이 보이네요.
2016-01-13 06:59:10 추천 1
80년대 초반생으로 알고있는데 imf 때 중학생이었을테고 imf 여파가 큰 동네였으면 절대 오바 아니었습니다...
2016-01-13 00:51:57 추천 0
겨울에 보온도시락 갖고 다니는 애들도 여름엔 그냥 플라스틱 도시락
2016-01-13 00:54:27 추천 1
지나가는 말이지만 이말년 시리즈 중 제갈공명전 시리즈는 명작 중 명작임. 다만 당시 연재했던 야후 웹툰이 문을 닫아버려서... ㅠㅠ
2016-01-13 00:59:46 추천 0
고등학교 보충기간땐 밥먹는게 선택이라 한끼에 한 4000원? 하는 밥안먹고 빵이랑 우유를 먹으면 1500원이니까 남은돈 모아서 음악씨디사고 학교에서 쫌만 걸어가면 2500원에 엄청 떡많이주는 떡볶이집가서먹고 배달해서먹고 하는 꿀맛도 있었는데.. 다 추억이네요
2016-01-13 01:00:17 추천 2
급식은 누군가 관리를 안하면 핵폐기물 같은 인간쓰레기놈들이 힘으로 먼저 줄서서 맛잇는 반찬을 죄다 싹쓸어감 그럼 뒤에 먹는 2할 정도 애들은 아예 맛도 못봄 쓰레기 고등학교 나온 경험담
2016-01-13 01:07:45 추천 0
보온 도시락 특유의 냄새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뜨뜻~한 기운과 습기에 몇 시간 동안 휩싸여 있다가 뚜껑을 딱 열면 삭~ 올라오던 보온 도시락 냄새. 그 축축한 온기와 냄새가 되게 싫었는데 이걸 보니 막 추억처럼 떠올라 ;ㅅ; 말년갑 사랑해요우.
2016-01-13 01:20:30 추천 4
아 생각나네. 나 학교다닐때 진짜 매일, 단 하루도 안빠지고 밥에다가 치킨까스만 딱 싸오는 놈 있었는데... 진짜 말 그대로 단 하루도 안빠지고 매일같이 치킨까스... 지금 생각해 보면 걔네집이 그거 만들어 파는 집이었나 싶기도 하고... 집이 잘살아서 그런건지 못살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걔가 치킨까스를 정말 미칠듯이 좋아해서 그런건지 알수가 없었던...
2016-01-13 01:55:35 추천 4
만화를 통째로 퍼옴으로써, 해당사이트와 당사이트에서 조회수로 원고료외 수익을 받는 작가에게 심각한 피해를 주는 글이로군요.
2016-01-13 02:31:27 추천 0
보온도시락 국먹은면 혀대여서 일반도시락이 부러웠었는데... 저는 비엔나 소세지나 후랑크소시지는 취향이아닌듯... 알뜰소세지가 좋아요... 옛날도시락파는것들 좋아함
2016-01-13 08:50:24 추천 0
와장창이 없어서 이말년같지 않다...
2016-01-13 11:43:04 추천 0
급식일때도 도시락 싸오는 애들이 있죠
2016-01-13 12:57:01 추천 0
돈육함량오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탱탱함이 예사롭지않닼ㅋㅋㅋㅋㅋㅋ 필력 역시 ㅋㅋㅋㅋㅋㅋㅋ
2016-01-13 20:04:19 추천 0
저도 고등학교때는 매일마다 700원짜리 컵라면에 500원짜리 쿨피스 마섰지요. 나중엔 진짜 물려서 못먹습니다. 그래도 배고프니 먹을 수 밖에요. 그렇게 삥땅친 급식비로 신발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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