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석 여당이 양보하는 정치해야”적과 동침하자는자 바 적과 내통한자
"더불어민주당 첫 원내대표 선거에 나선 정성호 의원은 1일
“압도적 다수인 여당이 먼저 야당에 양보하는 정치를 해야 한다”며 강조했다."
정성호 의원
정성호 의원에 대한 단호한 국민의 의지를 보여줘야함
또 다시 분열의 정치를 위한 떡밥을 투척하신 정성호 의원
우리 김어준 총수의 말처럼 이런 분열을 요구하는 자에게
지랄지랄 하며 바른 길로 인도해야 할때입니다.
내부 총질 하는자
분열을 위한 떡밥을 푸는자
1) 지금 이시기에 개헌을 이야기하는자
2) 협치를 이야기 하는자
국민이 왜 180석이나 몰아 줬다고 생각 하는가
저들을 아주 박멸을 하란 거다
민주 국민의 주적인 보수라 쓰고 친일매국독재재벌 따까리 당이라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