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 |
|
그는 “성별의 유리천장, 학벌의 유리천장, 지역의 유리천장을 삼성이라는 대기업에서 넘어선 사람만이 아니라, 개인의 능력으로 넘지 못한 벽을 정당이라는, 국회의원이라는 힘을 통해서 제도적으로 넘어설 방법에 대해서 삶을 걸고 고민하는 그런 사람도 영입인사로 더 많이 들어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새로 오는 영입뿐만 아니라 우리당에서 그간 열심히 활동한 많은 당원들, 특히 청년당원들에게도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지면 좋겠다”고 밝혔다.
와닿는 발언이 눈에 띄어 가져와봤습니다.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의 입장을 생각해주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좋네요.
출처 | 고발뉴스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