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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1156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마천핥핥핥
추천 : 0
조회수 : 439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9/23 19:33:56
저희 언니랑 저랑 엽떡 킬러인뎅 ㅋㅋ
언니가 최근 실연을 당해 뭔가 해줄까싶어서 생각난게
엽떡이거등요 ㅠㅠ 둘이 진짜 자주먹어성 ㅠㅠ
근데 언니가 지금 부모님댁에 당분간 있게되었는데
저희 강원도 촌구석 동네에는 엽떡이없어요 ㅠㅠ
그래서 혹시 가능 하다면 조리 전상태로 사가서 끓여먹을까 하는데
엽떡에서 팔까용? 혹시 이렇게 포장해보신분계세요~??
엽떡의 조리시스템을 몰라서용 ^^; 지점마다 또 다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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