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전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제가 반대하는 이유는 찬성하시는분들의 강압적인태도에 있습니다 내가 정의고 내 정의에 반대하면 일베, 국정원 이런식으로 몰아가시는분이 일부지만 아직도 계시고 자기들만이 깨어있는 시민이라고 생각하셔서 찬성하지 않을거면 반대하지말고 조용히 있어라 라는 태도를 유지하시고 있네요 이런게 싫은거에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찬성하시는 분들 최악의 경우는 생각 안합니다 제가 남긴 글 댓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 최악의 경우를 생각하고 있어요
1. N프로젝트 계속 한다. 2. 총선 직전 조중동 및 찌라시 언론에서 "오늘의 유머에서 12월 부터 조직적인 인터넷 여론 조작 댓글을 달았다 오늘의 유머 사이트는 더불어민주당 온라인 당원 가입 인증글이 유행했었다."라고 신문, 종편, 인터넷에 기사를 뿌린다 3. 인터넷 상황 모르는 '외부 사람들'은 그걸 믿는다
이렇게 됐을 경우 누가 어떻게 책임지나요? 여기에 대안 있나요? 제 무식한 머리로는 대안이 생각나질 않아요
최악의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에 대해서 답이 없는 상황에서 이걸 계속한다? 제가 이래서 반대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