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를보면,
N프로젝트 좋다.
그런데 화력이 딸린다.
그러니 타커뮤니티 움직이자.
이말이 나오는데
전 이 말이 선동으로 보이네요. 왜 남 커뮤니티 들먹여요. 혹시 정원이세요?
이 말이 고도의 심리전 같아 보입니다.
그냥 하고 싶은 사람이 하면 되요.
그런데 힘들어요?
당연히 힘들죠. 돈 처 받고 댓글쓰는 부대랑 전쟁치루는건데 그게 쉬울거라 보세요?
운동가란 그런거에요. 자신이 옳다 생각하는 부분에서 끝까지 싸워야죠. 바보라 불리운 노무현이처럼요.
예가 너무 잘 못 되었네요. 노무현은 그 당시 정말 홀홀단신으로 싸웠을 텐데 그래도 님들은 같이 뜻 있는 분들이 옆에라도 있네요...
하다보면 남들이 좋은 일이다 싶으면 알아서 참여하게 됩니다. 단지 시간이 걸릴뿐이죠.
아무튼
쫄지마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