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자가 들어났다.
정성호 야당에 양보하고 협치하고 부산시장 후보는 내지말고, 비주류(반문,반민족,친재벌, 친매국노, 친일이 ) 가 원내대표해야로 들린다.
발언은 이자의 본심이고 내부의 욕망을 들어낸다.
그렇다 이자는 배신자다.. 이자를 감시하고 또 감시하자 . 뒤통수 치고 분열을 씨앗이 되지 못하게 철저하게
회초리로 반성케 해야 합니다.
정성호, '민주당, 내년 부산시장 후보 내지 말아야' - 서울경제
與 원내대표 출마 정성호 난 비문도 반문도 아니다 | 한경닷컴
정성호 "사심없는 무계파 비주류가 원내대표 해야" - 조선일보
정성호 "통합을 이끄는 비주류의 힘" 난 무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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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이자의 발언은 조중동이 매우 매우 흡족해 하고 여기저거 기사가 넘처나는 것을 보니
이자는 조중동이 미는자다.. 그렇게 확신합니다.
그리고 친재벌과 친일 그 그 뿌리는 언제나 그렇듣
법아니면 돈인데
기획재정위 위원장
여기서 이사람의 정체성이 들어난다. 아..
돈이구나...
돈줄을 틀어쥐고 국회에서 부터 문재인 정권의 앞길을 막던 그.자
바로 그자였구나 하고 다시한번 배신자였음을 확신하게 된다.
문재인 정권의 성공을 가장 확실하게 아무도 모르게 막아서고 있던
기재부와 .그런 기재부에 힘을 실어주던 보이지 않던 손 기획재정위 위원장
이자를 반드시 재재하고 관리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