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를 즐김에 있어서 그 꽃은 단연 정예사이를 뚫고 호수 표면에 접지하는 나뭇잎과 같은 전설의 한줄기 빛이라 말할수 있는데 이것을 까보는 재미 또한 그러하다. 찬란한 소리와 함께 물음표가 없어지는 순간의 짜릿함과 기대감이란. 좋은템이 뜨지 않아도 상관없다. 잠시 즐거우면 그뿐 유황으로 돌아간들 어떠하리.
차설. 유황 나눔합니다 아무나 가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