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년: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원내대표를
맡아 책임이 너무 막중하다.
코로나 경제극복과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모든 힘을 쏟아 붇겠다.
이해찬 당대표님 그 동안 수고 많으셨다.
이해찬 당대표님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겠다.
이해찬:오늘 선출된 1기 원내대표는 개원 국회에서
큰 성과가 있어야 한다.
마지막 원내대표는 2022년 대선을 준비해야
하는 임무가 있어 모두가 막중하다.
이인영:180석의 무게가 어깨를 짓누를 것이다.
한없이 겸손해지고,그 겸손으로 국민을 안심
시키고 유능하고 듬직한 집권 여당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