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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소치 올림픽때 판정의 문제점(여싱)
게시물ID : sports_966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나♥
추천 : 5
조회수 : 84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1/12 22:48:18
여싱의 문제점
1.러시아
소트니코바 선수의 지나친 구성점 인플레,지나친 GOE ,롱엣지를 안잡고 가산점을 1.00점이나 줌 투풋+스텝아웃이면 당연히 GOE -3 즉 2.1점을 감점 받아야 인지상정이고 그에따라 구성점도 깎여야 정상이지만 오히려 점수가 올랐고, 연아의 신기록과는 0.11점밖에 차이가 안났음. 만약 소트니코바 선수가 실수를 하지 않았더라면 이미 신기록은 깨져 있었을것.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선수는 롱엣지를 쇼트,프리 첫 러츠점프에선 잡지 않고 1점 이상의 가산점을 주었다. 그에 반해 두번째 러츠 점프는 감점 0.3점을 주었다.
2.미국
애슐리 와그너 선수는 경력이 매우 많다. 그 선수는 원래 받아야할 구성점은 골드를 넘어섰어야만 했다.
하지만 미국은 자빠링한 골드에게 기술점은 연아와 같은 69점 구성점을 68점 감점 1점으로 136점이나 주어 205점으로 4위를 먹였다. 와그너는 투풋랜딩을 했다는 이유로 점수를 박하게 받았다.(그러면 소트니도 그렇게 줬었어야지?)
3.일본
아사다 마오 선수는 고질적인 롱엣지,회전부족 점퍼이다. 오프닝 점프인 트리플 악셀은 회전부족 판정을 받았어야 했지만, 인정받고 가산점을 0.43점이나 받았다. 트리플트리플컴비점프는 회전부족판정은 받았지만 가산점과 감점이 엇갈려 0.00점의 GOE를 받았다
더악트토 컴비는 회전부족 판정을 받았는데 0.14점의 가산점을 받아서 논란이 되었고 트리플 플립 더블룹 더블룹 컴비는 빼박 회전부족이지만 가산점을 받았다 물론 회전수도 인정 받았다. 구성점은 원래 받던대로 받았지만 짜게받았다느니 이런 개소리가 나오고 있다.
4.캐나다
케이틀린 오스먼드 선수는 다들 묻던데ㅋㅋㅋ 이선수는 프리에서 롱엣지 러츠를 뛰고 가산점을 0.9점이나 받았고, 구성점도 58점으로 시즌 베스트를 달성한다. 결국 프리에서 자신의 시즌 베스트를 기록
5.대한민국
연아는 쇼트때부터 문제였다 가산점이 0,1점이 수두룩하게 나왔다. 스텝도 레벨3판정을 받았다. 오스먼드 선수,마오선수,소트니코바선수,코스트너선수도 받은 레벨4를 못받았다. 스핀들도 가산점이 1.0점을  넘지 못했고 결국 기술점이 39점을 겨우 넘었고 구성점도 37점은 넘을줄 알았건만 35점이다. 심판들이 다 7점대 ,8점대를 눌렀기 때문이다. 결국 74점밖에 나오지 못했다. 지나친 언더스코어를 받고 쇼트 1위에 등극
프리에서는 예상했듯이 GOE 1점이 수두룩하고 스텝은 레벨3밖에 안나오고 가산점도 1.14밖에 안됬다. 구성점은 7점대와 8점대를 수두룩히 받고 74점밖에 받지 못했고, 기술점은 넘어진 그레이시 골드와 같은 69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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