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애갤에서 이 아이들 영업짤이 올라오면
저도 모르게 아빠미소가 지어지네요
SD는 자신없지만 귀여운 딸을 바라보는 아빠의 순수한 마음으로 그렸습니다.
애니든 게임이든 접해보지는 못해서 개인적인 느낌으로 그린거니 설붕이나 작붕느낌이 있을수있구요
로고는 허전해보여서 써 넣어본거니 가볍게 무시 부탁드려요
첫인상이 제일 마음에 들었던 아이
고양이입 키큰 친구랑 같이 나오는 2차 창작짤들은 너무 훈훈해
둘다 페로페로 해주고싶어요.
비덕후 시절부터 인터넷에서 제일 많이 봐왔는데
그땐 제맘을 항상 숨겨왔네요
P는 아니지만 저의 최애캐로 삼고싶습니다.
올빽머리일땐 2배 귀엽고 사실 인형이 본체일것 같은 느낌
역시 자신이 귀여운걸 알고 귀여움을 어필하는 귀여운아이 최고!
최애캐인 P분들에겐 미안합니다.
가끔씩 덕질좀할께요
흔한 작성자의 미소
이글을본 애갤러들의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