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장관님 지지자들이 물티슈로 차량닦는 것을 두고
SNS로 비아냥대는 징징건씨. 조국을 향한 언론들이
만들어 놓은 프레임에 거짓도 사실로 믿는 징징건씨.
아마도 징징건씨가 조국 전 장관님을 바라보면서
자신의 삶 처지에 대한 상대적 박탈감을 느꼈나 보다.
징징건씨는 SNS에서 방구석에 앉아 손가락을
까딱까딱 하기 전에 자기 자신이 호위무사를
자청하였던 학력위조범 최성해씨 앞에서
내시노릇 하는 것이 아무래도 손가락으로
까딱까딱하면서 그 동안 자신의 삶을 짓눌리게
만들었던 사람들을 향한 비아냥 거리는 것 보단
징징건씨에겐 그나마 잘 어울릴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