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장관에게 마음의 빚이 있다는 일국의 대통령님의
발언이 젊은이들에게 생채기에 소금을 뿌렸다?
도대체 어떤 근거로 젊은이들에게 소금을 뿌렸다는 거야?
국정지지도는 파악은 하고 이야기를 하는건가?
그리고 노통 재임기간 내내 많은 갈등을 낳았고
지지자들의 반대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것이
노무현 정신이라고?
많은 갈등을 일으키게 만든 시초와 노통을 향한
무분별한 폄훼,발언왜곡한 장본인들은 좃선
당신들과 같은 언론들이 갈등의 씨앗을 낳았을
뿐만 아니라 퇴임 이후에 노무현 대통령님에
대한 정치적 공작을 자행한 것 아니야?
어디서 노무현 정신을 운운해대는 거야?
그리고 재임기간 내내 갈등이 많았던 것이
비단 노통 뿐만아니라
MB재임기간 내내 자신의 정책에 많은 사람들의 반대를
향한 공권력을 동원한 물리적 행사로 수많은 피해를
양산하였고 결국 정치이 관심이 없던 사람들도
MB에 대한 불신을 초래하지 않았었나?
조국에 대한 마음의 빚이 있다는 말씀이 젊은이들의
생채기에 소금을 뿌렸고,노무현 대통령님 재임기간 내내
갈등이 많았고 지지자들의 반대에도 아랑곳 않았다는
것이 노무현 정신이라고 말할 것이라면
MB가 국민세금으로 적자가 많은 광산,유전에 투자한
자원외교와 503 재임시절 대기업들의 면세점 입찰 특혜와
삼성 재벌가의 경영권 승계에 국민돈으로 행사한 국민연금의
개입부터 문제의식을 가져야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