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 뉴스(댓글)에 관심을 가집시다.

 -> 그럼 N을 합시다.

 -> N을 하니 오유가 조작이라는 비난을 받습니다.

 -> 외부의 선동입니다. 단순한 반대보다 대안을 제시하세요.

 -> 1) 그냥 기사 없이 댓글달기 운동은 어떤가요? 2) News로 하면 어떤 가요? 다른 데서도 하니 별 문제 없을 겁니다.

     3) 기사읽기로 답시다. 그럼 괜찮지 않나요?   4) 그외 기타등등 제시

    

     -> <N찬성파 일부> 그 대안 반댑니다. 왜 고결한 척하고 움츠려 듭니까? 당당하게 그냥 합시다.

        -> 대안을 제시했더니 무시하네요. -> 대안이 부적절합니다. N 그냥 합니다. -> 오유가 당신네들 겁니까? 왜 오유이름으로 합니까?

        -> 오유이름으로 한 적 없습니다. 각 개인이 자유 의지로 하는 겁니다. -> 오유가 조작한다고 오명을 쓰고, 다른 사람이 피해를 봅니다.

        -> 그건 외부 선동이고 피해 없습니다. -> 있습니다. -> 없습니다. -> <반복>

     

     -> <N수정파 일부> 그 대안 좋네요. 1) 댓글운동해요.   2)News로 할게요.

                          3) 기사읽기로 할게요. 4)전 ##네이버##로 할게요. 5) 그외 기타 등등

       -> 결국, 뭐든간에, News로 하든, 뭘 하든 똑같은 거잖아요. 그만둬야 합니다. -> 그만두면 다른 대안이 있습니까?

말 그래도 오유에 오는 각 개인이 하는 것이니까요.

단, 민간사이트에의 좌표찍기는 다르죠. 예를 들어, 오유나 일베, 여시등의 민간사이트에 좌표찍고 행동을 권하는 것은 문제가 되죠.

그곳은 외부 사람이 함부로 들어가서는 안되는 영역이니까요.

뉴스 댓글은 누구나 참여해도 좋은 공적영역이고 다른 민간사이트는 글 쓰는데 어느정도 허락이 필요한 사적영역이니까요.

그렇다면, 일베 등 다른 사이트에서도 일정 뉴스를 정해서 댓글쓰기 운동을 해도 문제가 없다는 말입니까?라고 묻는다면,

당연히 문제가 없다고 말할 겁니다. 문제가 없죠. 저는 오히려 이 운동이 모든 사이트에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야당에만 유리한 댓글이 아닌 그리고 여당에만 유리한 댓글이 아닌 자신의 주관과 생각에 입각한 다양한 댓글이 달렸으면 좋겠습니다.

단, 무논리적 댓글, 비하/비방하는 댓글, 종북몰이하는 댓글, 지역감정 부추기는 댓글 등등은 하면 안되겠죠.

이것만 지켜진다면 어느 사이트든 댓글달기 운동을 해 주었으면 합니다. 일베에서라도 말이죠.

그러니 반대하시는 분들에게 다음과 같은 두가지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 어느정도 오유에 소속감을 가지고 "[N 및 유사행동]으로 오유내 다른 사람이 피해본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수고스럽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