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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566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뉴스농장★
추천 : 0/17
조회수 : 1860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20/05/14 11:02:19
윤미향 의원은 이미 이용수할머니때문에 힘을
잃었습니다 앞으로 위안부에 대해서 의원으로서
무엇을 할때마다 보수언론의 포화를 맞겠죠
지금 할머니들 대표하는게 정의연인데
이미 정치색 프레임이 씌워져서 앞으로도
계속 공격당하고 대표성도 지키기가 힘들것 같습니다
이용수할머니발언이 문정권때리기에 적극 이용되는만큼
앞으로 위안부문제에 대해서 국론도 분열되고
피로감도 매우 높아질것 같습니다
일본과 미통당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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