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민주당 지지자고
문재인빠이며 일본이라는 나라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정의연 사건에 대해선
국민으로써 의심이 가고 의문이 가고 혹은 비판을 하는 입장입니다
명백하게 단체의 깨끗함을 바로 보여줄 수 있는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공개도 안하고 게속 적으로 이용수 할머님외에 여러가지 같은 진영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남에도 불구하고
무조건적인 토왜몰이로 몰고 있는 지금 이사항이
수구꼴통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김어준 뉴스공장도 매일 출근하면서 듣는 사람인데 이번에 두번의
정의연 관련 방송을 들으면서 지금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몰라서 그래요. 다 그런거에요
기부도 안해본사람이 그런다
조선일보와 그쪽계열의 작전이다
아니 명색이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하는 시사방송의 최고의 언론인이라고 저도 자부하는 김어준 조차도
왜 이걸 무조건적으로 색깔몰이로 몰아버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김종배 방송이 더 우리가 궁금한점을 찔러주더군요
물론 조선일보 외 수구보수세력이 좋다고 흔들어대는것 또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오히려 역공을 보여줄 수 있는건 회계상의 깔끔함 깨끗함을 보여주면 끝인거 아니에요?
막말로 지금
민주당 지자한다는 열혈 지지자들은 이용수 할머니를 치매에 정신나간 나이든 사람으로 몰아세우는데
전 요즘들어 정말 기가차다는 말밖에 안나옵니다
명백히 이건은 조국 전 장관의 건과는 색깔도 다르고 의미도 다릅니다
무조건 자기세력이면 무조건 옳다고 해야하는건가요?
적어도 신뢰가 있으니 의문을 던지는거고 그 의문에 대해 명백하게 답변및 제시만 하면됩니다
지금 이걸 안해서 이사단 난건
정의연 단체의 문제점이고 오히려 의혹을 증폭 시킬수 있다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