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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360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숲돼지
추천 : 0
조회수 : 35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1/13 08:52:36
동룡이가 말했다
니가 좋아하는 걸 찾으라고
어떻게 나한테 이러냐며 영화약속취소시 서운했고
길 옆 평상에서 택이를 기다리고
공주님 안기에 살짝 설레고
대국까지 포기하며 달려오며 옷까지 자연스럽게 벗어줬다
한번쯤 혹할만하다
그리고 현재씬에서 커피를 쥐어주는 모습을 보며 멀해도 어설픈 택이기에 좀 더 챙겨준게 아닐까 싶다
누가 되도 한쪽은 짠하겠지만 어남류가 되더라도
칠봉이에게 딸딸이 아가씨가 나온거처럼 슬쩍 힌트라도 보여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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